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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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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3
2017.09.05
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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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y Drawing work for Kyung Hee Rhee, Chairperson at Seoul Scholarship Foundation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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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8
2017.07.30
<Today's my Drawing work for Kyung Hee Rhee, Chairperson at Seoul Scholarship Foundation>열매를 맺기 위해서꽃이 피어납니다.꽃은 사람의 눈에는 아름다움으로 피어나지만,나무에게는 열매를 잉태하기 위한 처절한 입덧입니다.꽃을 피운 나무는 가을에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세상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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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종님 바스티유 오페라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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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2017.12.23
노현종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지난 3월 29일 3부 예배 후)나의 긴 여정-이태리 밀라노 스칼라극장,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극장, 그리고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극장과 더불어 세계적인 규모의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이 극장은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혁명의 불길을 당겼던 바스티유감옥 자리에문예진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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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면 엔지니어링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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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
2017.12.17
"인자한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고 의지의 기상이 하늘을 엮는다."진정으로 우리 자신의 소유라고 말할 그 무엇도 없습니다.우리가 좀 더 소유하려고 발버둥치고 가슴을 조리고 있을 때,우리가 태어났을 대의 모습을 상상하면 그런 마음이 사그라드는 촛불처럼명멸해갑니다.누구나 처음에는 알몸이었습니다.지금 입고 있고 장농에 가지런히 걸어놓은 옷들을 보면 우리가 지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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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화 님을 위한 드로잉 Drawing for Mihwa Kim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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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8
2018.04.19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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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보 목사님과 신문자 사모님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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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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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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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0
2018.04.19
어처구니"에 대한 나의 작은 생각우리의 삶 속에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부지불식간에 셀 수없이 일어나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적잖은, 또는 평생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생일 것입니다.이 시간, 저는 어처구니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경복궁같은 조선시대 궁궐의 전각(殿閣)이나 남대문같은 문루의 기왓지붕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나 갖가지 기묘한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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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순 교수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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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6
2018.04.19
Professor Chansoon Park, 40x30cm, pencil on canson paper, 2010박찬순 교수님,늦깎기로 조선일보 신춘문예공모 소설부문에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이름을 남기고본격적인 집필에 들어 가심을 축하드립니다.그 때 그 소설에 그려드린 몇 장면의 드로잉으로귀한 인연 맺은 것, 가슴에 새깁니다.먼 항로를 타고 날아온 이 책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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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가꾸는 사람'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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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서승진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2009.04.13'성공을 가꾸는 사람'우리의 조국-한국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이 글을 읽는 여러 분이 더 잘 아시기에 중언부언은 삼가겠습니다.한가지 확실한 것은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겁니다.즉,비교적 좁은 지정학적 환경을 갖고 있다 보니 설왕설래가 많다는 것이지요.나라 전체가 흔들릴 만큼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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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이 성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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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5
2018.04.19
Pastor 이 성근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영이 임할 때 그 형태가 바뀝니다."preaching feature at Paris church, 2010 Pastor 이 성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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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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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마로니에 공원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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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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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whenyou lose what is love, look at your mother's hands." (diary May 8 2009)'우리가 사랑이 무엇인지를 잊어가고 있을 때, 어머니의 손등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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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백무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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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의학 백무현 박사 2007.02.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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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정보센터 관장 김달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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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eople who I met in my life>내가 만난 사람-2 발로 전국을 누벼가며미술정보를 모으고,정보를 분류하고,집대성하여,오프라인 상으로는 무가지無價紙 서울아트가이드" 책으로,온라인 상으로는 한국미술정보센터에모든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화하여미술대학생들, 대학원 석사논문 준비생들,미술대학, 예술학과 박사학위과정 학생들,미술대학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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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김기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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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
2018.04.19
Pastor 김기홍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from Malaysia www.kiopenchurch.comSeungHee K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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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이석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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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의학 이석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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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송길원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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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CHO Amator Kilwon So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www.hifamily.net (사)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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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근, 양금녀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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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6
2017.12.17
어둠이 땅끝까지 낮게 내려앉는 파리의 야경을 보며이 가족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만남은 늘 우리를 설레게 하며 새로움의 자극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모든 이들은 그들 나름의 이미지와 향기가 있습니다.우리가 지나간 자국마다 우리가 뿌린 향기가 남아 있어 그 체취로 다시 기억을 더듬어 갑니다.그러기에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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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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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0
2018.04.19
이종실 목사님, 29x21cm, ink & pen on paper, 2009, Paris삶에 지치고 힘겨워하는 이들,지치고 쓰러져 고독한 이들,아픈 이들,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며 평생을 보내신 이의 모습 속에서나는 언제나 숭고함과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남겨야 되는가를알게 됩니다.그것은 오직 인간 세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며거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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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 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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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Mrs. Hyangsook Lee,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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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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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Mrs. Seunghee Ryu,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희생과 사랑으로 이룬 세상! 희생 없는 사랑은 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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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Culture, 성악가 전동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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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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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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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
2018.04.19
Hyunil Kim,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srael 로부터 날아오신 김현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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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열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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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0
2018.04.19
Prof. Dongyeol Park,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박동열 교수님 visiting Paris Feb.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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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해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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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5
2017.12.09
김 해진 님'아름다움은 언제나 눈 속에 스며 있습니다.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빛나 보입니다.그가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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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주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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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8
2017.12.17
구 주와 군의 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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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찬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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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4
2017.12.09
Friend 찬이"나는 신념이 굳은 친구가 마침내 무얼 해냈는지 압니다.오롯이 한길만 걸어온 의지는결국 지도의 일부를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인간은 된 사람, 난 사람 그리고 든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큰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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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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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큰 산, 넓은 바다는모든 소리를 삼킵니다.큰 가슴을 품은 자는 모든 소리를 듣되모든 소리를 삼킬 줄 압니다.절대로 동요하는 법이 없습니다.다만, 눈으로 말을 합니다.아주 작은 소리도 흘리는 법이 없습니다.그게 큰 산입니다.메아리를 삼킨 거대한 산은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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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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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Mrs. Mikyung Choi,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아름다운 삶은 가슴에서 나옵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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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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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정정용 목사님2009 년 맞은 생일입니다.그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우리네들 삶의 방식처럼 내가 잘되야 하고내 가족이 우선이어야 하는 삶을 저만치 밀어놓고남의 삶이 우선이고 남을 먼저 섬기는 그런 삶의 길을 택했습니다.자신의 이윤을 추구하고 한치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하기 짝이없는미래를 위해 비축하려고 몸부림치는 삶도 아닙니다.가족은 교회 저쪽 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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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鄕愁) -정지용 시, 김희갑 곡 -이동원, 박인수 노래 -한국가곡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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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 탄생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 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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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 Parisien '파리 & 파리지앵' 전 _ 재불화가 정택영 | 중구 필동갤러리 | 예술과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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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17
권 진옥 권 진옥 Y 2008.10.15 11:06 고맙다,친구야! 40여년전 고등학교 미술부 에서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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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The Most Beautiful Parisian Park – Luxembourg Park. Paris, t…
관리자
07.28
멋진 정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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